안병훈.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안병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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