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고진영(27)이 전 세계 여자 스포츠 선수 가운데 지난해 수입 순위 6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4일 발표한 2021년 …
기사 더보기
토토총판 ◀ CLick 이제는 알고 이용할때
추천 기사 글
- 최용수 감독, 애제자 유상훈 품었다…”부름 받고 바로 달려와”
- 윤형빈, 이번엔 복싱대결?…파이트클럽 이길수 도발에 “언제든 OK”
- K리그서 부활 꿈꾸는 이승우 “말 대신 경기장서 보여주겠다”
- “어떤 싸늘한 시선인지?” 차분했던 이승우가 살짝 발끈한 순간
- 박주호의 이승우 기살리기…”공격포인트 10개 이상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