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키움히어로즈 대 두산베어스 경기. 키움 홍원기 감독이 이정후와 경기가 끝난 뒤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우리는 내일이 없다”키움 히…
기사 더보기
토토총판 ◀ CLick 이제는 알고 이용할때
추천 기사 글
- 최용수 감독, 애제자 유상훈 품었다…”부름 받고 바로 달려와”
- 윤형빈, 이번엔 복싱대결?…파이트클럽 이길수 도발에 “언제든 OK”
- K리그서 부활 꿈꾸는 이승우 “말 대신 경기장서 보여주겠다”
- “어떤 싸늘한 시선인지?” 차분했던 이승우가 살짝 발끈한 순간
- 박주호의 이승우 기살리기…”공격포인트 10개 이상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