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첨단기술 접목을 적극 지원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훈련장인 평창 슬라이딩센터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 환경 구현 챔버와 가상현실 모의훈련시설(시뮬레이터)이 설치됐다”고 밝혔다.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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