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왼쪽)가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코스를 걷고 있다. (사진=KLPGA)[이천(경기)=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퍼트의 신’으로 불릴 정도로 정교함을 자랑하던 박인비(33)가 그린에서 고전했다.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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