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 훈련명단에 소집된 이승우. 사진=대한축구협회[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병역은 문제가 아니다. 올림픽 무대에서 나라를 빛내고 싶다”병역 혜택과 상관없이 이승우(23·포르티모넨스)의 2020 도쿄 올림픽 참가 의지는 뜨거웠다.도쿄올림픽 대표팀 소집 …
기사 더보기
토토총판 ◀ CLick 이제는 알고 이용할때
추천 기사 글
- 최용수 감독, 애제자 유상훈 품었다…”부름 받고 바로 달려와”
- 윤형빈, 이번엔 복싱대결?…파이트클럽 이길수 도발에 “언제든 OK”
- K리그서 부활 꿈꾸는 이승우 “말 대신 경기장서 보여주겠다”
- “어떤 싸늘한 시선인지?” 차분했던 이승우가 살짝 발끈한 순간
- 박주호의 이승우 기살리기…”공격포인트 10개 이상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