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영국 여자축구, 일본 꺾고 8강 선착…미국은 뉴질랜드 6-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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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축구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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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개최지 일본을 꺾고 8강에 선착했다.

영국은 2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돔에서 열린 일본과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21일 칠레와 조별리그 1차전(2-0 승)에 이어 2연승을 달린 영국은 승점 6으로 조 1위를 지켰고, 캐나다(조
2위·승점 4)와의 3차전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를 확보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3개 조 각 그룹의 상위 2개 팀과 성적이 높은 3위 2개 팀이 8강전에 오른다.

이날 패한 일본(승점 1)은 영국과 승점 차가 5로 벌어지며 3위에 자리했다.

조별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친 일본은 8강 진출이 불확실해졌다. 칠레와 3차전에서 승리한 뒤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한다.

전반까지 0-0으로 맞섰던 영국은 후반 29분 루시 브론즈의 크로스를 받은 엘렌 화이트의 결승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1차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했던 화이트는 두 경기에서 세 골을 뽑아내며 영국의 8강 진출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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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는 미국이 뉴질랜드를 6-1로 완파하고
조별리그 첫 승리를 챙겼다.

미국은 여자축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6차례 대회에서 4차례(1996·2004·2008·2012)나 정상에
오른 ‘최강팀’이지만, 이번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스웨덴에 0-3으로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첫 경기에서 자존심이 상했던 미국은 이날 뉴질랜드를 상대로 6골을 폭발하며 분풀이를 했다.

전반 9분 만에 로즈 라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미국은 전반 45분 린지 호런의 추가 골로 2-0을 만들었고,
후반에는 상대 자책골 두 골을 포함해 네 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자축했다.

크리스튼 프레스와 앨릭스 모건도 각각 후반 35분과 43분에 골 맛을 봤다.

뉴질랜드는 후반 27분에 나온 벳시 하셋의 만회 골로 겨우 영패를 면했다.

승점 3(골 득실 +2)이 된 미국은 이날 스웨덴에 패한 호주(승점 3·골 득실 -1)를 누르고 조 2위에 올랐다.

2연패를 당한 뉴질랜드는 4위(승점 0)에 그쳤고, 스웨덴(승점 6)은 2연승으로 G조 선두를 지켰다.

F조에서는 1위 네덜란드(승점 4·골 득실 +7)와 2위 브라질(승점 4·골 득실 +5)이 3-3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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