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FC에 입단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승우(24)가 1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전지 훈련 미디어 캠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서귀포=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평소하던대로 했다가 많이 혼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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