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챔피언조에서 우승 사냥에 나섰던 박인비(33)와 고진영(26)이 아쉽게 공동 2위에 만족했다. 박인비와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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