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모리카와.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남자골프 ‘빅4’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디오픈(총상금 1150만달러)을 제패하며 새로운 ‘메이저 사냥꾼’으로 떠올랐다. 모리카와는 19일(한국시간)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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