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인스타그램)[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을 도쿄올림픽 4강으로 이끈 스테파노 라바리니(42) 감독이 문재인 대통령의 SNS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라바리니 감독은 문 대통령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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