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수비로 출전해 타석에도 한 차례 들어섰지만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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