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NC 황순현 대표 “선수들 외부인과 사적 모임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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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황순현 대표는 소속 선수들이 숙소에서 외부인과 접촉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KBO 리그 중단 사태가 일어난 것에 사과했습니다. 황순현 대표는 오늘(14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저희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KBO리그 진행이 중단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해당 선수들이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과 사적 모임을
가졌다”고 밝히고, “구단은 이에 대한 관리부실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역당국의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선수뿐 아니라 대표이사 이하 구단 관계자도 경중에 따라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
야구팬들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께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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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구단 현장 직원 1명도 코로나19 확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자가격리 중이던 구단 현장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8일 구단 선수단과 직원 전원이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어제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14일 백신(얀센)
접종을 완료했지만 이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NC는 KBO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밀접접촉 인원 자가격리 등 방역 지침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C에서는 앞서 선수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15명이 밀접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습니다.



방역당국, 동선 허위진술 NC 선수 등 5명 경찰에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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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 확진 이후 동선을 허위진술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 등 확진자 5명의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구는
이날 오후 추가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5일 서울 도착 후 6일 새벽 NC 선수 4명이 한 선수의

숙소 방에 모였고 일반인 2명이 합류해 총 6명이 한 공간에 있었음을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이들이 만났다는 시간의 폐쇄회로TV(CCTV)를 확인했는데 그 시간에는 6명이 모인
바가 없었다. 다른 시간에 모였던 것”이라며 “더욱이 선수나 일반인 모두 6명이 모인 사실

자체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의 동석자 가운데 5명이 확진됐습니다. 일반인
2명은 7일, 선수 2명은 9일, 선수 1명은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백신을 맞은
선수 1명은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NC 구단에서는 지난 8일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직원

1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 직원은 6월 14일 얀센 백신을 맞았다고 구단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시는 “강남구 심층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NC 선수들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은 없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NC 구단 측이
선수 4명이 외부인 2명과 숙소에서 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은 이미 인정하고 있던 터여서, 강남구

역학조사와 보고는 물론 이에 기반을 둔 서울시 발표의 정확성에 의문이 일었습니다. 구는
확진자들이 동선을 숨겼기 때문이라며 “NC 선수단과 (NC 측이 숙소로 쓴) 호텔 관계자들을
상대로 심층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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