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내셔널 타이틀 획득은 25년 전부터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다.”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상금랭킹 1위 박상현(38)이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 획득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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