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금광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는 ‘야쿠자 출신 파이터’ 김재훈. 사진=로드FC[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야쿠자’ 출신의 파이터 김재훈(32·G복싱짐)이 생계를 포기하고 합숙 훈련에 들어갔다. ‘영화배우’ 금광산(45·팀스턴건)과의 대결을 위해서다…
기사 더보기
토토총판 ◀ CLick 이제는 알고 이용할때
추천 기사 글
- 최용수 감독, 애제자 유상훈 품었다…”부름 받고 바로 달려와”
- 윤형빈, 이번엔 복싱대결?…파이트클럽 이길수 도발에 “언제든 OK”
- K리그서 부활 꿈꾸는 이승우 “말 대신 경기장서 보여주겠다”
- “어떤 싸늘한 시선인지?” 차분했던 이승우가 살짝 발끈한 순간
- 박주호의 이승우 기살리기…”공격포인트 10개 이상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