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AP PHOTO[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가족에게는 미안하지만 상대팀 타자를 더 신경썼던 것 같다” ‘KK’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압도적인 모…
기사 더보기
토토총판 ◀ CLick 이제는 알고 이용할때
추천 기사 글
- 최용수 감독, 애제자 유상훈 품었다…”부름 받고 바로 달려와”
- 윤형빈, 이번엔 복싱대결?…파이트클럽 이길수 도발에 “언제든 OK”
- K리그서 부활 꿈꾸는 이승우 “말 대신 경기장서 보여주겠다”
- “어떤 싸늘한 시선인지?” 차분했던 이승우가 살짝 발끈한 순간
- 박주호의 이승우 기살리기…”공격포인트 10개 이상 가능합니다”